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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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옆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 간다
(2)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
(3) 의사가 제 병 못 고친다
(4) 의사와 변호사는 나라에서 내놓은 도둑놈이라
(5) 제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른다
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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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
(2)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
(3)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
(4)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
(5) 의붓아비 묘의 벌초
신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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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얻은 것이 잠방이라
(2)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
(3) 한강 가서 목욕한다
(4) 산이 들썩한 끝에 쥐 새끼 한 마리라
(5) 귀신이 하품을 할 만하다
어린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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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
(2) 열 발 성한 방게 같다
(3)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
(4)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
(5) 어린아이와 늙은이의 살은 한 밥에 오르고 한 밥에 내린다
의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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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
(2) 밥 선 것은 사람 살려도 의원 선 것은 사람 죽인다
(3) 어린아이 병엔 에미만 한 의사 없다
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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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병 주고 약 준다
(2) 식초병보다 병마개가 더 시다
(3) 어미 모르는 병 열수 가지를 앓는다
(4)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
(5) 돌림병에 까마귀 울음
만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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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소한에 소 대가리가 얼어 터진다
(2) 시앗 죽은 눈물만큼
(3) 마파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자란다
(4) 얼음 우에 나막신 신고 다니기
(5)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
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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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숯쟁이도 제집에 들면 주인이다
(2) 흉년이라고 뱀이 조 이삭을 먹을가
(3)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
(4) 가는 날이 장날
(5) 욕을 들어도 당감투 쓴 놈한테 들어라
극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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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
(2) 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간다
(3) 씨암탉 잡은 듯하다
(4) 처갓집에 송곳 차고 간다
(5) 어린아이 병엔 에미만 한 의사 없다
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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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어머니가 의붓어머니면 친아버지도 의붓아버지가 된다
(2) 어머니 다음에 형수
(3) 어머니 배 속에서 배워 가지고 나오다
(4) 열 사람의 작은어머니보다 한 사람의 어머니가 더 크다
(5) 녀자가 약해도 어머니 되는 데는 강하다